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틀필드 3/병과 (문단 편집) ==== 그 외 공용무장 ====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M67_Grenade.png]] * [[수류탄]]: 모든 진영 공통으로 M67 수류탄. 주로 돌격할 때 적의 방어선을 흔들기 위해 던지거나 아군 방어선이 무너졌을 때 적의 진격을 늦추기 위해서 사용된다. 살상범위는 좁은 편이나 범위 안에 들어갈 경우 높은 확률로 죽는다. 쿠킹[* Cooking. 수류탄 신관을 작동하고서 바로 던지는 게 아니라 조금 기다렸다 던지는 것. 적이 피하거나 되집어 던지는 것을 막기 위해 하는 기술로 이게 적용된 게임은 [[오퍼레이션7]]과 [[콜 오브 듀티 시리즈]]가 대표적.]은 불가능하다. 손에서 떠난지 5초 후에 터지니 참조. 적의 지상 장비에 피해를 줄 수 있으며 전차나 장갑차에는 손톱 자국 정도의 피해도 안 들어가지만 험비나 지프 같은 경장갑 차량은 차체 밑으로 들어가거나 전면 차체부에 근접해서 터뜨릴 경우 충분히 무력화 시킬 수 있으니 요긴하게 사용하자. 기본적으로 1개를 소지하나 수류탄 특기를 사용할 경우 2개를 소지할 수 있다.[* 여담이지만 근처에 수류탄이 있으면 무조건 소리를 지르는 게임의 특성상 적이 코너에 적군 확인등에 쓰는 사람도 있는듯하다.] [[파일:external/img1.wikia.nocookie.net/Knife_Battlelog_Icon.png]] * [[총검|대검]]: [[M9 총검|M9]]의 모습을 하고 있다. F키를 눌렀다 떼면 한 번 휘두르고 집어넣고, 누르고 있으면 한 번 휘두른 뒤 계속 들고 있는다. 6번 키를 눌러서 그냥 들고 다닐 수도 있다. 적 시야 밖에서 적에게 붙은 다음 쓰면 상대가 서 있는가, 앉아 있는가, 움직이고 있었는가에 따라 특수한 행동과 함께 적의 목을 칼로 따거나 쑤시며 즉사시키는 동작을 취하면서 적의 인식표를 빼앗는다.[* 대검을 '''들고''' 있을 경우 이러한 인식표 탈취 판정이 조금 더 잘 나오는 편. 그리고 대검을 들고 있을때 인식표 탈취가 가능할 때 대검을 밑에서 '''위로 내리 찍으려듯이''' 들기 때문에 타이밍 잡기도 더 쉽다. 하지만 대검을 들고 있을 경우, 여러가지 상황 변화에 대응하기가 그만큼 어려워지며 대검을 들고 있다고 대검의 공격 속도나 다음 대검 공격까지 걸리는 쿨타임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니 웬만해서는 그냥 F키를 눌러서 그때 그때 사용하자.] 베타 때에는 격투에 가까운 동작을 취했지만 킬하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말이 많아 발매 때는 삭제. 시야 안에서 쓰면 그냥 휘둘러 50의 대미지(즉 두 방의 대미지)를 주며 긁어서 사살할 경우 인식표는 획득하지 않는다. 긁어서 공격할 때의 팁으로는 머리를 조준하면 [[헤드샷]] 판정이 나와서 칼전 서버에서는 유용하게 쓰인다.2012년 3월 패치로 폭발물을 제외한 보병이 설치한 고정 장비를 파괴할 수 있게 되었다. 아까운 수류탄으로 번거롭게 날리지 않아도 된다! [[파일:external/img1.wikia.nocookie.net/Acb-90.png]] * ACB-90: 배틀필드 3 프리미엄 구매자 한정으로 대검을 대체한다. 성능의 차이는 없지만 생긴게 그냥 문방구에서 파는 커터칼 같이 생겼다며 그냥 대검 달라고 아우성치는 유저들이 상당히 많다. [[파일:external/img4.wikia.nocookie.net/BF3-Xbow-Render.png]] [[파일:external/img3.wikia.nocookie.net/640px-Crossbow_7X_BF3.png]] [[파일:external/img1.wikia.nocookie.net/XBOW_with_Kobra_Battlelog_Icon.png]] * XBOW, 조준경 장착 XBOW[* '엑스보우' 라고 쓰고 '크로스보우' 라고 읽는다. 막대 두 개가 교차'Cross'된 모양인 'X'로 크로스를 대체한 것.] : 프리미엄 구매자 한정 비디오에서 '''Made From Salvaged Parts - 긁어 모은 부품으로 만든 [[쇠뇌]]'''라고 언급.[* '석궁'이라고들 하지만 '쇠뇌'가 정확한 표현이다. 위키에서 석궁이라고 검색해 보자. 쇠뇌로 연결된다.] 여파 DLC에서 추가됐으며, 3번, 4번 장비칸[* 보급병의 경우 4번, 나머지 병과는 3번.]을 차지한다. 과제 [[배틀필드 3/도전 과제|'일반 쇠뇌는 "막대기와 돌" 조준경 쇠뇌는 "클로즈 쿼터 플레이"']]를 완수해야 해금된다. 코브라 레드닷 조준기가 장착된 것과 PKS-07 7배율 광학 조준경이 장착된 것으로 나뉜다. 일반 볼트, 밸런스 볼트, 고폭발 볼트, 스캔 볼트의 총 네 종류의 화살을 산탄총처럼 한 가지의 탄종을 정해 쓰는 것이 아니라 '''사격 방식 전환키를 통해서 사용할 화살을 바꿔 쓸 수 있다.'''[* 즉, 화살 종류마다 그 양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고 네 종의 볼트 촉 중 어떤 것을 쓰든, 중간에 바꾸든 간에 사용 할 수 있는 화살 수는 10발이다.] 덕분에 [[이론상 최강|전천후적인 기능성]]을 제공하고 각 병과들의 단점을 보완해 주며 쇠뇌 특유의 정숙성[* 현 튕기는 소리만 들려서 웬만한 소음기 달린 저격 소총보다도 조용하다.]과 스캔 볼트 등으로 전략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단점도 만만찮은데, 일단 총탄이 아닌 화살이기 때문에 탄환의 낙차가 크고 탄속이 심히 느리며 스코프가 두 종류밖에 없어서 상황에 맞는 조준이 힘들다. 또한 장전 속도가 심각하게 느리고 탄종을 바꿀 때마다 시간을 허비해야 하며, 네 가지나 되는 탄종에 비해 탄약 소지량이 너무 적다는 것. 따라서 상황에 맞는 탄종을 고르고, 화살의 낙차 및 탄속을 잘 감안하는 것이 XBOW를 잘 다루는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너무 XBOW에만 의존하려는 성향을 버리고 보조적인 목적에만 주목하는 것도 좋다.[* 정찰병을 제외한 병과들은 저격 능력, 또한 공병을 제외한 병과들은 대장갑 능력에만 집중하는 것.] 어느 정도 익숙해진 후 [[PDW]]나 [[산탄총]]을 들고 종횡무진하면서 중장거리의 적은 이 무기에 전담시키는 것도 좋은 전략. XBOW에 가장 적합한 병과는 탄환을 무한히 뽑아낼 수 있는 보급병이라는 평이 많다. 킬캠으로도 파악할 수 없는 곳에서 캠핑을 하다가 보이는 족족 고폭탄으로 장비를 처단하는 보급병은 종종 서버의 채팅 창에 욕설포풍을 일으키기도 한다. '''물론 체력 상태를 확인 할 수 없고 구급낭 없이는 자동 체력 회복도 불가능하며 일반 게임보다 미니맵의 성능도 극히 떨어지는 하드 코어에서는 말할 것도 없다.''' 일반 볼트를 제외한 다른 3종류의 볼트를 사용하다가 죽었다면 재배치 후 XBOW를 꺼내 들 때 화살이 장전되어 있지 않다. 고로 재배치 하자마자 미리 화살을 장전해 놓자. XBOW가 사용하는 네 종의 화살은 다음과 같다. [[파일:external/images2.wikia.nocookie.net/185px-Bolt_Standard.png]] * 일반 볼트: '''100'''~60이라는 무식한 대미지를 자랑하며 20미터 내에서는 '''다리를 제외한 신체 어느 부위를 맞춰도 즉사.''' 대신 유효 사거리는 60미터에 낙차가 생각보다 크고, 화살의 속도 또한 느려서 영 쓰기 힘들다. 다만 이 화살에 숨겨진 장점은 '''끝장나는 관통력'''. 화살 한 방에 줄지어 선 여러 적들을 멀티킬했다는 무용담이 상당히 많다. 갤러리나 건물 옥상 등지에 모여 화선을 이루고 있는 적들을 꼬치구이 꿰듯이 단발에 잡아내는 데 탁월하다. 일반적으로는 CQB 상황에서 산탄총을 장비하지 않은 상태일 때 근거리의 적을 빠르게 잡아내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어쨌든 매우 제한적인 사거리 덕분에 막 XBOW를 얻었다고 기뻐하다가 막상 써 보면 실망할 수가 있다. 과제를 마저 해결해서 나머지 화살을 얻은 뒤 함께 쓰자. [[파일:external/images4.wikia.nocookie.net/185px-Bolt_Scan.png]] * 스캔 볼트: 과제 [[배틀필드 3/도전 과제|'내게 감사해도 좋아']] 달성 시 해제. 탄착 지점으로부터 주위 10미터 이내의 모든 적을 탐지해 내 미니맵에 표시해준다. 위험한 지형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도 좋고, 무엇보다 거점 점령 중인 적이 어디에 숨어 있나 파악하는 데 탁월하다. 물론 정찰병의 T-UGS나 MAV보다는 심심한 효과지만 다른 병과도 누릴 수 있고, 무엇보다 조용하게 적을 정찰한다는 것이 장점. 다만 착탄했을 때의 신호음을 상대가 들어 역탐지당할 수도 있다. 물론 폭음과 총성이 난무하는 게임 내에서 그걸 듣고 구분해내기란 극히 어렵지만… 반면 스캔 볼트는 데미지가 고작 '''10'''이므로 행여나 이걸 끼우고 죽이고 스캔하고 하면서 무쌍을 찍겠다는 생각은 꿈도 꾸지 마라. 가끔 다른 화살을 고르려다 사격 전환 키를 연타한 나머지 실수로 이걸 장전하는 경우가 있는데 제대로 화살을 꽂았는데도 오히려 역공당해 죽었다가, 재배치한 후 XBOW를 꺼내 들어보니 이걸 장전하는 걸 보고 있으면 짜증이 어마어마하게 끓어오른다. 때문에 그냥 도전 과제를 무시해서 이걸 얻지 말라는 극단적인 의견도 종종 보인다. [[파일:external/images4.wikia.nocookie.net/185px-Bolt_High_Explosive.png]] * 고폭발 볼트: 과제 [[배틀필드 3/도전 과제|'우수한 파괴자']] 달성 시 해제. 탄착 지점 주위에 폭발을 일으킨다. 하지만 폭발 피해 범위가 1미터 밖에 안 되고 낙차와 탄속도 끔찍할 정도로 형편없으며, 거기에 XBOW 특유의 느린 장전 문제 때문에 대인용으로는 정말 못 쓸 물건. 원래 목적은 공병을 제외한 나머지 병과의 떨어지는 원거리 대장비 능력을 어느정도 보완해주고 그 외에 여러가지 기능성 - 벽을 뚫거나 엄폐물을 날려버리는 등의 용도다. 대장비용으로 사용할 때는 RPG-7 같은 본격적인 대전차 무기에 비해서는 낮지만 그래도 돌격병의 유탄처럼 공격 헬기나 정찰 헬기 정도는 한 방에 무력화할 정도의 위력이 있다. 지상장비라도 미니맵에 뜨지 않는 완벽한 정숙성을 이용해 발사 후 엄폐를 계속하면서 후미를 집중 공격하면 [[http://www.youtube.com/watch?v=sO5OEG_gMMc|무시 못할 피해를 입히므로]], 보병의 호위 없이 혼자 나돌아다니는 전차나 대공전차는 어거지로 나마 상대할 수 있다. 상반신, 하반신[* 단, 다리가 상대적으로 맞추기가 힘들고 툭하면 가랑이 사이로(…) 볼트가 지나가 버리니 되도록이면 상반신을 노리자.] 할 것 없이 일단 몸체에 직격을 맞추면 일격사도 가능하므로 대인용으로 쓰는 사람도 있지만, 거지같은 낙차와 탄속 때문에 이 쪽으로 써먹기가 더럽게 힘들다. 그냥 하지 마라. 앞서 말했듯이 대인용으로나 대장비용으로나 여러모로 힘든 점;느린 탄속, 느린 재장전, 엄청나게 떨어지는 낙차, 떨어지는 범위 피해력, 의외로 약한 대 장비 피해도 등의 이유로 살상용으로 쓰기에는 별로지만 벽을 뚫기엔 충분한 폭발력을 가지고 있어서 진입로를 터 급습하거나 비상탈출구를 만들 때 상당히 유용하다. 또 제압을 쉽게 걸 수 있으므로 적진 돌입 직전에 한 발 쏴 주고 들어가자. 이렇듯 살상력보다는 기능성이 훨씬 더 높은 볼트이니 꼭 뭘 죽인다는 생각으로 이용하지 말고 다른 방면에서 창의력을 동원해 이용해보자. [[파일:external/images3.wikia.nocookie.net/185px-Bolt_Balanced.png]] * 밸런스 볼트: 과제 [[배틀필드 3/도전 과제|'내 텐트에서 떨어져']] 달성 시 해제. 일단 얻으면 대부분의 유저가 쓰는 탄종은 거의 이걸로 고정된다. 일반 화살과 비교하여 대미지가 80~50으로 하락하는 대신 낙차가 '''80 퍼센트''' 가까이 줄어들고 사거리도 두 배 가까이 늘어나며, 탄속도 더욱 빨라지기 때문. 최소 대미지가 50이라 헤드샷으로 적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다. 정찰병의 저격 소총 만큼의 효용성은 아니지만 다른 병과들에게도 저격 능력을 부여하는 귀중한 역할을 한다. 2~350미터 저격 정도는 할 만하다. 약 4미터 - 대충 10보 정도 내에서 적의 상반신을 맞추면 일격사도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